오...무려 비공개로 저런 말을 하시는 저분. "이따위 글"이라...혼자서 쓰고 혼자서 보고 있는건 맞는데 왜 또 그러라고 하시는지... 요즘 어지간한 일 아니면 밸리로 보내지 않습니다. 그냥 혼자 쓰고 혼자 보고... 이웃분들 보시고 리플 달아주시고... 마이너중의 마이너 블로그인데. 굳이 찾아들어오셔서 마음에 안드는 글을 읽으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군요. 전 이따위 글을 쓴 사람입니다. 이따위 글의 내용은 이랬습니다.
제 포스팅 어디에도 "여성부가 일을 잘했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포스팅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일 못하는 건 잘하게 고치라고 하고... 여성부 폐지는 반대다. 저런식으로 일하는 건 옳지 않다. 아직도 여성이 사회적 약자로 있는 한 여성부는 존재해야 한다. 그 여성이 내 어머니고, 아내고, 누이이기 때문이다."입니다.
그런데... 저 글이 "이따위 글"이 되어버렸군요. 예의바르신 저분께서 저를 꾸짖으시려고 장황하게 쓰신 댓글입니다.
"남성이 90%이상 불리하게 되어있다."라고 주장하시면서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예를 드셨군요. 흔한 예가 아닌 것 같은데... 어찌 저것이 90%이상 불리한 예가 되는 것일까요? 길 돌아다녀서 남성들에게 여성가족부를 물어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건 님께서 하시면 되는 일이고. 전 별로 그러고 싶지 않군요. 그리고 여성부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 이야기는 왜 나오는걸까요? 어머니 보다 아버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럼 여성부를 없앨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수자요 차별받는 남성을 위해 남성부를 만들자고 주장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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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판례들을 좀 읽혀주고 싶은데 답답해 죽겠군요. 어딜봐서 여성가족부 시책이 여성우월적이라는건지 거참 어이가 없네요 진짜.
그나저나 JeLong 저분 댓글 중에 어의를 어이로 고쳐주고 싶어 죽겠습니다.
저런 분은 이미 사고방식이에 내가 옳다!라고 박혀 있어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냥 한숨만 쉴 뿐입니다.
90%가 남성에게 불리한 조건이라니.. 헐헐헐..
오히려 90%가 여성에게 불리한 사회가 바로 한국사회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맨 위에 댓글 다신분..
제 블로그에 와서 난장부린 미친놈도 그랬지만..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인간들이 참으로 많군요..
참고할만한 사항입니다.
눈을 어디다 달고 다니는건지..
이글루는 안부게시판이 없어서 말입니다.
1월 7일에 도착이랍니다.
학원으로요.
라준님//알거 다 아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하나도 모르는 그런 학생이었나 봅니다. 패줘야지요.
여성부 정말 찌질한 곳이지만 잘 운영된다면 반대할 이유 없습니다.
너무나도 방만한 경영과 정책 남자들을 분노케하는 발언(이런 것은 고도의 안티페미들의 짓인가요?)들이 너무나 싫어서 없애서 좋다고 박수를 치는거겠지요.